관상 경영학 - 돈, 사람, 성공이 따르는 사람들의 비밀
김태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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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사람을 보는 눈, 안목이 있어야 인생사가 편하다고 한다. 어렸을 땐 느끼지 못했으나 나이가 들수록 가장 큰 복이 인복이며, 사람이 재산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사람이 내 재산이 될 것인가를 판가름하는 것은 나이 마흔이 훌쩍 넘어도 어렵기만 했다. 그러던 중 만난 것이 관상의 경영학이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만 이 책에선 외모에서 그 사람의 인생사와 성품이 보인다고 한다. 처음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린가, 사람과 말 한마디 안 해보고 어떻게 그 사람을 판단하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일리 있는 말이었다.

 

 

 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열두 달이 모여 1년이 된다. 이처럼 사람의 얼굴도 그간의 누적된 감정들이 모여 얼굴 근육을 만들고 주름을 형성한다고 한다. 내가 그동안 표출했던 감정들이 얼굴에서 쌓여 그 얼굴이 내 관상이 되고, 내 성격과 이 성격으로 인한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관상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즉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들을 갖추고, 이를 얼굴에 표현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 책이다. 요즘 정체되어 있음에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 및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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