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이시하라 니나 지음, 정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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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99%는 혈액과 혈관에서 시작된다
두통, 어깨 결림, 냉증, 고혈압, 변비, 거친 피부 등 몸의 온갖 증상은 혈액순환만 좋아져도 개선될 수 있다.

페이지마다 추천하는 증상으로 개선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어 생활에서 오는 작은 습관들을 신경 쓰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분명 지나치는 것들 조금만 바뀌어도 가능한 것들이 내 몸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2주 동안 책에 나온 내용대로 해봤더니 잦은 두통이나 어깨 결림 등이 조금씩 개선되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나를 지켜가고 싶어졌다.

P.136
귀 주변을 눌러서 머리를 상쾌하게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 혈자리를 자극해서 상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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