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독문(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에서 소개받고 감동받은 책의 후기를 남긴다 동물과 식물 등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등장시켜 스토리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만든 그림책들은 인간의 삶의 순리와 질서를 따라 만들어진다는 그것을 증명하는 책 물빛코끼리와 사과나무는 읽고나면 " 그래 삶이 그렇지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는거야 이렇게 고개가 끄덕여진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삶이고 코끼리와 사과나무가 동반하여 인생여행을 하다 어느 누군가는 먼저 그의 도착지에 다다르고 남은 자는 다시 여행을 계속해야되는 인생의 순리를 그린 책이라 생각된다 어떤것에도 집착하지않고 필요에 따라 동반하는 삶을 살며 때로는 배려하고 집중해주면서 같이 있는 동안은 서로에게 존재의 의미를 나눠주며 살자는 멋진 책이다작가님과 책소개해주신 소슬샘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독서문화협회(대독문)에서 소개받고 감동을 받은 책이었다 날마다 씨를 뿌리고 깜비아노는 싹이나고열매가 열리기를 기다리며 가꾸고 설레어했다 이야기 열매도 열리고 노래도 열리면 행복해 했었다 그러던중 아무리 기다려도 자라지않는 새싹이 있어서 실망한 깜비아노는 다른곳으로 날아가버리고 다른 곳에 정착한 깜비아노는 가꾸지 않아도 실컷 먹을수 있다라는 것을 알고 그런생활을 누리지만 그것은 식상했고 밋밋한 생활이었다 그래서 자기 숲으로 돌아온 깜비아노는 까무러칠뻔 했다 무슨 일이 생간걸까요?행복은 부지런히 심고 기다리는 자의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