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는대로. 마구 먹어치우는 먹보ㆍ성질은 얼마나 사나운지 무위도식하는 천하의 독불장군같은 멧돼지 마구아구도 자기의 이익을 워해서는 대단한 전략가이지만 어느 한구석엔 모성애와 동정심이 숨어있어서 마지막엔 해피엔딩으로 따뜻하게 끝이난다이야기 전개방식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고 주인공을 통한 작ㅈ가의 재치력이. 가늠되는 재밌고 흥미로운 그림책이다먹고 욕심쟁이 마구아구가 착해져가는 과정을 흥미와 재치로 잘 꾸며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비밀이 있음을 왜 사자를 등장 시켰을까? 정밀한 판화기법으로 표현한 그림또한 관점포인트가 된다동물의 왕정글의 왕우리 인간세계에서의 군림하는 그 누군가도헛점이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그건 만국 공통어처럼 공통적인 일이다그너나 나의 헛점이나 취약한 부분을 억지로 또는 물리적인 격한 방법으로 가리려고 한다면 또하나의 비밀과 또 하나의 나의 허구를 만드는 일이 아닐까 싶다사자는 개구리염소까마귀. 등의 작지만 큰소리가 나는 그들의 소리를 먹어치워서 큰소리를 내고 싶지만 과연 큰소리를 내는 방법이 될수 있을까?오늘도 바위끝에서 기도하고 있을 사자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너는 너 그대로도 충분한 위엄이 있어 라고 말하고 싶다
윤대표님이 리더하는 화만시에서 용달작가님의 북토크를 들었다 용달작가님은. 이릉부터가 재밌다글작가이신 김준호작가님은 중학교교사인데 책 속엔. 유치원 아이들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쯤 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있다문을 열면ㆍㆍ어떤 문일까?교사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만 온전한 숫자인 25명의 아이들이 선생님의 가슴으로 들어와 자리를 차지한다 그리고 그 속에 선생님도 존재한다그 25명의. 아이들이 어떤땐 1명이었다가 2명이었다가 하는. 그 차이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대독문(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에서 귀한 책을. 받고 참 아름다운 책임을 알리고 싶다<여기서 기다릴게>무슨 약속이라도 했나? 라는 의문으로 출발한다공원에 멀찌감치에 보일락말락 벤취와 양인형이 있고. 미나라는 아이가 잃어버린 양인형이 주인을 기다리는 과정과 그 심리를 그린 책이다약속을 헌신짝버리는 세상에서 애뜻한 누군가늘 기디리고 찾는 과정을 통해 괸계의 소중함을 그려보는 책이다요즘 아가들은 애착이불ㆍ애착인형쯤 한개씩은 갖고 있는것 같던데 만약 그걸 잃어버렸을 경우엔 아가들은 어떤모습일까?과연. 미나는 양인형을 찾았을까?
대독문(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에서 책을 선물받고 긴 여운의 감동이 있어서 후기를 남긴다왜 작가는 공을 찾고 왜 하필이면 초록공일까?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알고보면 인간 내면의 깁숙한 물음을 끄집어 내어 함께 답해보는 시간을 갖게한다결국 초록색 공은 자신을 뜻하는 것이고 나자신은 결국은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하는 귀한 깨달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