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어보면 호박씨를 심으면 호박이 열리고 가지씨를 심스면 가지가 열린다. 우승연작가님의 <고양이가 커졌으면 좋겠어> 그림책은 그 주인의 생각속에 품은 무한한 상상력이 발동하여 한마리의 고양이를 영웅이 되게 만든 책이다고양이는 고양이 그대로가 좋겠다는 생각을 벗어나 커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그 고양이가 호랑이가 되어 어쩌겠다는거지? 라는 의문점을 낳게 된다그런데 그 이면에는 정말 고양이 금동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디라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금동이에게 어마어만 능력과 힘을 부여해주는 금동이네 주인님이신 우승연작가님의 그림책에 흥미가 진지한다 금동이와 나래의 우정이 영원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