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에서 제공해준 노란버스 그림책을 보았다. 보통 유치원이나 학교통학차량은 노란색이며 아이들 안전을 위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그 노란버스를 화자로 하여 그림책이 나왔었는데 출간되자마자 절판되어 재인쇄하여 겨우 구입한 책이다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아이들이 재잘거리는 통학버스로 행복하고 노인들을 실어나르는 일에도 행복하고 노후되어 길가에 방치된 상태에 있던중 노숙자들의 모임장소로 사용될 때에도 누군가 찾아오는 것에 대한 만족감에 행복해 했다 그후로도 동물들의 놀이터 ㆍ 마지막 물에 잠기는 순간까지 노란버스의 긍정마인드는 부드럽게 섬세하게 잘 표현된다 나를 불살라서 남을 이롭게 하지 않더라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어떤 미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 안내하는 좋은 유익한 그림책이다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가치관정립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글이고 책이다 꼭 모든이가 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