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고독한 행복 아포리즘 시리즈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 엮음, 홍성광 옮김 / 열림원 / 202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렵게만 느껴졌던 쇼펜하우어를 쉽고 명확하게 만나게 해주는 쇼펜하우어의“고독한행복”.

내가 과연 잘 살고 있나? 라는 의문이 들 때쯔음의 나이인데.. 쇼펜하우어는 그 의문에 간결하고 묵직한 돌직구를 던져준다.
돌직구에 정신 바짝 차리고 책을 마무리할 때 쯤엔 내가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간결하고 깔끔한 구성으로 틈틈히 읽어도 금방 읽히지만, 단락마다 좋은 글이 많아서 몇번씩 읽어내느라 시간이 좀 걸릴 수있다.

많은 밑줄중에 하나

P.47 진실은 호의나 불호에 의존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다.

쇼펜하우어를 쉽게 접하고 싶다면 열림원 쇼펜하우어의 고독한 행복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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