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웃었습니다 - 어머니를 향한 마음의 노래
이승원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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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이름, ‘어머니‘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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