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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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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표 다정함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이 반짝거리고 따스한 구슬을 입 안으로 도로록 굴리고 싶으시다면. ‘우리 다음에 또 만나자’ 라고 말하는 인간과 사랑을 믿는 고양이 오후의 이야기. 그렇게 또 한 사람의 삶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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