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초등부터 차근차근 쌓아야만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도 국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되는 듯 해요.그 어떤 과목도 소홀할 수 없지만아이들이 점점 국어를 어려워 하는 이유는독해력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우리집 1호와 독해의 원리를 깨우치기 위해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을 읽고 풀어보고 있어요.다소 어렵게 느끼는 듯 하더니내용 파악을 스스로 하며 지문을 읽어 내려가네요.21일동안영역별, 난이도별 엄선된 42개 비문학제재를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인문+예술, 사회+문화,과학+기술 하루에 두개의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며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니 꾸준히 한다면 독해연습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스스로 이해하는 시간들이아이들 더욱 성장 시키겠죠?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을 통해 아무리 긴 지문이라고 스스로 풀어나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