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좀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홍콩식 느와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배경이 일본임에도 한국의 빈민가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본의 아니게 야쿠자와 얽혀버린 거액의 비트코인. 그 돈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게 만드는데.. 중간중간 액션도 좋고 긴장감있는 연결도 좋았다. 🍓다만, 여주인공을 사랑하는 장면이 좀 더 있었으면복수극이 매끄러웠을 것 같다. 0 고백은 좀...😂🍓아무튼 중간중간 제목들도일부러 복고스타일로 한 것 같은데여러면에서 특이한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올드스쿨을 노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