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황홀한 순간
강지영 지음 / 나무옆의자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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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이렇게 표현한다고?

와 재밌다!!


사랑을 베이스로 한 스토리인데..

절망도 있고 복수도 있으며 반전도 있었다.


사람들의 인연이 얽히고 설키는 부분부터는
도저히 책을 접어두기 힘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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