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미소 난 책읽기가 좋아
크리스 도네르 글, 필립 뒤마 그림, 김경온 옮김 / 비룡소 / 199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물론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동심을 잃지 않는 어른과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어요.

아이의 방과후 학교 논술 수업에서 선생님 추천으로 사게 된 책입니다.

빌려볼까 하다가 구입하게 되었는데, 구입하길 잘 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