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 엄마가 되었습니다 - 학교폭력의 터널을 지나온 엄마의 조심스런 고백
정승훈 지음 / 길벗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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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학교에서 전화가 왔어요
˝내 아이가 친구를 때렸다고요˝
˝내 아이가 맞았다고요?˝
그때 부모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폭력은 자녀를 둔 부모라면 남의 일이 아니지요.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학교폭력.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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