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총5권/완결)
진서 / 루시노블 / 2020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고구마 엄청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리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이 작품은 꿀고구마이지만... 그 부분이 엄청나게 길어요 3.3/4가 다 고구마라 할 정도 거의 마지막권 아니면 해소가 되지않아요

그치만 전 정말 재밋게봣어요. 고구마에 숨막히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또 달달해서리.. 남주 후회 진짜 씨게합니다... 여주가 누군지도 모르고 한참동안 겁나 갈궈요. 이새낀 구를만하지... 하지만 또 구르는거보면서도 마냥 즐겁진않고 미워 할 수도 없음..
얘는 얘대로 너무 불쌍해서.. 그렇게 버티며버텨 찾아다니던 여자애가 여주인 줄도 모르고 그렇게 갈궈댓으니 .. 여주는 여주대로 남주는 남주대로 서로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ㅜㅜ ㅠㅠ 서로 그렇게 ㅠㅠㅠ 아이고 ㅠ 아니다 꼭 보세요 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