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 가장 낮은 곳에 임한 하나님의 위로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우리 가 삶을 사는 동안  세상을 보고 살때 항상 외롭고 쓸쓸 한 것 입니다

지나고 나면 무엇인가 외롭고 쓸쓸 해 지는것 이 인생이지요

세상에 대한 삶에 대한 어려움이 닥칠때 내마음은 항상 허전합니다

너무나 힘든 세상이기에 괴로움때문에 삶이 고통스러운것 입니다

세상사람 들은 세상것 에 의지하여 술 과 운동 에 의지하여

괴로움을 잊고자 하지만

지나고 나면은 다시 떠오르는 것 입니다

우리는 이세상 을 살아가는동안에 우리 믿는 그리스도 인들은 나그네 이지 않습니까 .

이세상은 나그네길  나는다만 나그네  나의 집은 저하늘  저너머 있고 ~~~

항상 허전하고 외롭기에 위로를 기다리는것이 이세상의 나그네 입니다

그러나 나혼자 나그네 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영접하면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풍족 할때는 주님을 잊고 살아가지만

아무것도 없는것 같고 외로울때는 누군가가 아무런 이유없이 위로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이세상 의 우리들의 마음이 아닙니까

우리는 조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길 기다려야 합니다

지난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간절히 용서를 구하고 주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그것이 축복 과 은혜와 위로를 받는 삶인것 입니다

주님께서는 고난속 에서도 주님의 축복을 받아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고난은 그냥 주시는것 이 아니라  축복 을 내리시기 위하여 거쳐야 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우리의 삶의 자체에도 주님은 힘든 일을 통해 열매맺는 삶을 맡겨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낙담하지 말고 오래 참음으로 기다릴줄 알아야 합니다

몸에 상처와 마음에 상처중 가장큰것 은 마음의 상처 입니다

우리는 마음에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분 은 오직 에수님 한분 이십니다

삶에 주님의 은총을 받고 살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 가 살아가는 날동안 매일 주님의 위로를 받고 살아가는 삶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고난속 에서 축복 과 위로를 하시는분입니다

그분께 부르심을 받아 가는 그영광스런 날 까지 위로하여주시는 감사함으로

주님을 위한 청지기 삶을 살아 갑시다

이책을  접하면서 세상  힘든부분을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께 감사 기도 드리며

많은 그리스도를 접하는 분들이 이 귀한 보배를 접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