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
이승윤 지음 / 넥서스BIZ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진짜로 정말로 라는 형용사를 써서라도 계속적으로 말해야하는 것은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이미지가 곧 세상에서 나를 나타내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나를 알리는 일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참으로 오랬동안 블로그를 하면서도 달성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특히 요즘에 와서 1인 미디어로 방송을 시작하려고 하는 중이라 그 방송을 알리는 방법을 생각하던중에 바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입소문'이라고 할 수가 있는 '바이럴'이라는 말이 이제는 마케팅에서 굉장히 많이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바이럴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작하더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통하여 매출에 많은 이득을 주기위하여 참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더라도 그 방법들이 완벽하게 성공을 거두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어서 성공하는 바이럴이 있고 실패하는 바이럴이 있을까요. 그것을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그 방법을 이 책에서는 제가 읽었을때에는 바이럴의 기본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4파트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첫번째 파트인 입소문에서 나의 콘텐츠나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거나 느낀 사람들이 말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바이럴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일것입니다. 완전히 특별하던가 완전히 폐쇠적이어서 꼭 정해진 곳에서 살 수 밖에 없다든가 공급을 조절해서 어쩔 수 없이 그것을 특별하게 만들든가등 많은 입소문 방법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된 방법을 설명하면서 그 기본을 깨닭고 시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파트의 주목에서는 콘텐츠를 보았을때에 어떻게하면 주목할 수 있도록 하는 가 하는 방법중에서 역시 기본이 되는 방법인 궁금증을 유발하는 방법등을 설명하는고 있습니다. 세 번째 파트는 그런 것을 기억하게 만드는 기억에 관한 파트입니다. 인상적이다라고 생각해서 그 기억이 시간이 조금 지나도 깊게 뇌리에 남아있도록 단순하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기게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마지막인 네 번째 파트에서도 경험을 하게하고 모방을 하게하는 방법으로 경험을 간접적으로도 경험해서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에 대하여 적절한 예시와 함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설명을 한 것처럼 기본에 굉장히 충실한 책이어서 이 책을 통하여 sns상의 바이럴을 시작한다면 좋은 파트너가 될 수도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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