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박칼린 선생님의 소통의 리더십을 보면서 많이 울고 웃었다.
단원들을 믿고 본인을 신뢰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리더
그의 강한 리더십을 보면서 2010년 대한민국은 이방인에게서 벅찬 감동을 받았다.
아직도 박칼린 선생님의 방송 모습을 다시보기로 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
따스한 마음을 서로 전하는 "사랑합니다" 박칼린 선생님의 에세이집
당장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다..
따스한 그 모습을 에세이집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