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띵 시리즈 6
고수리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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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얘기도 아닌데 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딸을 생각하는 엄마와 할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나보다. 미역국 끓여먹고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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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해장 음식 :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띵 시리즈 2
미깡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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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싶어지는 책 1위, 해장음식 먹고 싶어지는 책 1위. 결국 국밥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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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식 :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띵 시리즈 1
이다혜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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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으면서 가족을 생각하고
그 밥을 차리는 사람을 생각하고
왜 여성에게만 남편의 아침밥을 차리라는 요구를 하는건가라는 질문도 던진다.
그동안 내가 먹었던 아침들과, 그 밥을 차려준 사람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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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식 :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띵 시리즈 1
이다혜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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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은 단순히 조식 뭐 먹었다 맛있었다 이정도가 아니라
조식을 먹으면서 가족을 생각하고
그 밥을 차리는 사람을 생각하고
왜 여성에게만 남편의 아침밥을 차리라는 요구를 하는건가라는 질문도 던진다.

그동안 먹었던, 먹지 않은 아침밥들을 생각했다.
비건 지향 전, 학교에 가기 전 할머니께서 부쳐주신 계란프라이를 케찹과 함께 밥에 섞어 먹었던 거라든가,

인생의 거의 대부분 아침을 먹지 않았는데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기도 하고,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초등학교 2학년 때 영문 모르고 혼자 차려먹었던 흰쌀밥과 깍두기

이런 것들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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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는가
김보영 지음 / 아작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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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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