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한 줄 고전 (양장) - 내 인생을 바꾸는 나침반
이상민 지음 / 라이온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아..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사이즈의 책이다.

게다가 요즘 극도의 관심을 갖고 있는 고전에 대해 하루하루 짧은 문장으로

깊이있게 생각해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처음 서평을 올릴 생각을 했을때는...

후다닥 읽고 올리려고 했다.

그런데 두페이지를 읽고서는

이 책은 그런 식의 서평을 올려서는 안될것 같다는..

그건 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을 가져볼수 있을것 같다.

선물용으로도 ...

책을 싫어하는 신랑에게도 추천해줄만큼 좋은 내용의 좋은 책이다.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내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든다.

물론 어떤날은 두페이지를 읽게 될수도 있을테고

또 어떤날은 읽지 못하게 되는 날이 있을수도 있을테지만

내 다이어리의 하루일과표에 한가지를 더 추가했다.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한줄고전 읽고 시작하기!!!!!!!

 

너무 유용한 책이라 혼자만 읽기에는 너무 아쉽다.

신랑에게 한권 선물로 사서 가방속에 넣어두어야겠다.

 

지금 세상에는 나와 비슷한 삶을 살거나 경험을 하는 사람이 적어도 한 명 이상은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 속에는 셀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와 똑같은 길흉화복을 이미 경험한 그들에게

인생의 길을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을 통해 나날이 성장하시고,

늘 승리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저자의 들어가는 말이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한 저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해당 도서는 포플 sns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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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 우리 시대 10인의 멘토
홍상진 지음 / 북포스 / 201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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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의 첫 책이다.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다는걸 읽을때도, 지금 이순간에도 느끼고 있다.

새해를 시작할때

마음속 깊이 자극을 주는 책이야말로 제대로 된 선택임이 틀림없다고 느낀다.

 

친정에 내려가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사실 집에 있을때보다 독서할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읽기 시작한 이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친정집에는 스탠드가 없는 관계로

자고 있는 딸아이 옆에서 촛불을 켜놓고

새벽 4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내려갔다.

 

중간중간 주옥같은 글귀들이 너무도 많아서

밑줄 긋고 메모하느라 여백이 부족할 정도로...

이 책이 내게는 너무나도 적합했다.

 

 책을 읽지 않고서는 지속적으로 나아질 수 없다.

고령사회를 앞두고 평생 직업을 통해

경제력을 갖추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끊임없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이 책의 목차는 크게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인생의 기본기를 다지다.

한비야 - 기필코 이루고야 말 간절한 꿈은 책에 있었다

고도원 - 책 읽기로 인생의 내공을 키워라

신정일 - 가지지 못한 것에 불평하지 말라. 책이 양식이다.

구본형 - 꾸준히 읽으면 '내가 바라는 나'가 된다.

장향숙 - 책에서 인생을 버틸 힘이 나온다.

 

2부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다.

안철수 - 책으로 기초지식부터 쌓아라

안상헌 - 생산적 책 읽기로 앞서가라.

공병호 - 악착같이 읽고 써라. 남는것은 글밖에 없다.

이장우 - 천 권의 책으로 전문가가 돼라.

강인선 - 하버드생처럼 독창적 글 쓰기에 주력하라.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해서인지

읽는 내내 친근감이 들어 더할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무 좋은 글귀들이 많아서

도저히 어떤 한 글귀를 뽑아내기란 힘든 일인 것 같다.

웬만하면 별 다섯개를 주지 않는 나의 습성상

이 책을 과감하게 ..

그것도 정말 오랫만에 별 다섯개를 줬는데도

조금도 아깝지 않다.

 


중간중간 다른 책에 나오는 관련 내용들을

예시로 다루어주어서 훨씬 더 좋았다.

 


지금 마음으로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그나저나 다시 수기로 후기를 적어야하는데

밑줄 그은 양이 워낙 방대해서

후기 적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 같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 될것 같다.

나를 채찍질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기도......

 

올 한해..왠지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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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마에 두부 - 생뚱맞고 시건방진 차별화 전략
이토 신고 지음, 김치영.김세원 옮김 / 가디언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두부 하나로 성공신화를 이룬 젊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목록은 이렇다.

1장 저렴한 두부는 미래가 없다.

2장 조니는 왜 팔렸을까

3장 상상은 창조의 시작

4장 촌스러워서 멋있다.

 

2006년도에 일본에서 출간된 책인데

올해에야 우리나라에 번역본으로 출간을 하게 되었다.

그 내용이 과연 어떨까?

 

두부라면 가장 흔하디 흔한 ...

너무도 손쉽게 접할수 있는 음식중의 하나인데

그걸로 그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다니..

 

단락단락마다 내용이 길지 않아서 수월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나역시도 손쉽게 책장을 넘길수 있었다.

 

저자의 놀라울정도로 기발한 아이디어들에 깜짝깜짝 놀라면서 읽었다.

옮긴이 역시 이 책을 접하고 나름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니

나 역시도 이 책에서 뭔가를 ..독특한 뭔가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는데

역시나 머릿속에서 빙빙 돌기만 하지 톡~!하고 튀어나오진 않는다.

머리를 그냥 폼으로 달고 있는건가 하는 자괴감이 들었다..ㅎㅎ

 

성공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특별한 뭔가가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서도

이 저자의 실험정신과 노력을 본받기란 쉽지 않을 듯 싶다.

아마도 천성에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눈물모양 패키지로 출시한 도카타마 두부는 인상깊었다.

저자의 아이디어가 놀라울 정도이다.

두부의 이름을 짓는 것에도 타고난 재능을 발휘한 듯한 인상이다.

 

P.66 '우리 두부를 사기 위해 지갑에서 힘들게 번 돈을 꺼낸 사람을 실망시키기 않는 것'이

참신 시리즈의 바탕에 흐르는 주제의식이다.

 

P.71 우리가 상품을 만들면, 소비자는 뭔가에 이끌려 지갑을 열고,

맛을 본 후에는 맛있었다고 말해준다.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 듯한 이 모든 과정에는 디자인이 숨어 있다.

그래서 나는 소비자가 어떤 부분에 끌려 상품을 구입했는지,

실제로 어떻게 먹는지 등이 항상 궁금하다.

 

P.94 식품업자가 '맛있기만 해서는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맛에 대한 열정이 식기 마련이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하고 타협해버리고 만다.

진정한 맛을 추구하는 것은 기나긴 여정이다.

 

 

 

 


중간중간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들도 재밌었다.

훨씬더 책의 내용을 가슴에 와닿게 읽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흔히들 장인정신을 가지라고들 한다.

나는 어떤 분야에서 장인정신을 발휘하고 있을까?

과연 발휘하고 있는 분야는 있을까?

 

2012년 새해이다.

나도 이번 해에는 사소하지만 나만이 꿈꿀수 있는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서

그동안 깨닫지 못한 놀라운 발견을 할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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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사람혁명 - 상대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힘
신동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삼국지를 읽어본 경험이 없는 관계로
조조에 대한 배경지식이 거의 없는 나이다.

삼국지는 늘 내게 어려운 존재였다.

읽어보려고 시도하기만 몇 차례..

결국 1권도 넘기지 못하고......

책장 구석에 쳐박혀두고만 있었던 지난날들..

 

내가 과연 조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과연 어느정도로 해석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조조..

그는 죽는 순간까지 천하의 인재를 모으는 것을 궁리했다고 한다.

그리고 냉철한 판단력과 벼락같은 추진력을 겸비한 리더중의 리더며 불세출의 영웅이라는 것이

지은이의 사견이라고 한다.

 

     
  무릇 한 가지라도 재주가 있는 자는 절대로 경시해서는 안 된다.

인재는 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작은 결함을 이유로 인재를 잃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 증국번
  

     

 


 

이 책의 목차이다.

 

chapter01 모든 일의 시작은 사람이다.

chapter02 대의명분없이 움직이지 마라

chapter03 필요하면 적도 스카우트하라

chapter04 진심을 먼저 보여라

chapter05 인재는 스스로 오지 않는다

chapter06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chapter07 나를 모욕한 자라도 상관없다

chapter08 의견은 듣되 결정은 직접 하라

chapter09 인간적 실수는 눈감아주어라

chapter10 작은 인연이 모여 큰 인연을 만든다

chapter11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능력이다

chapter12 리더의 믿음은 충성으로 돌아온다

chapter13 함께할 수 없다면 죽여라

chapter14 아낌없이 베풀어라

chapter15 사랑보다 두려움이 낫다

 

사람이 의심스럽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쓰려거든 의심하지 말라.

 

p.26 내게 필요한 인재, 내게 맞는 인재는 흔치 않다.

누구와 손을 잡느냐에 따라 내 '능력의 확장'이 시작될 수있다.

누구의 손을 잡느냐에 따라 내 '능력의 사장'이 시작될 수 있다.

 

p.35 예나 지금이나 아랫사람들의 말을 적절히 판단해 받아들이거나 내치는 것은

현명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이다.

기회는 기회를 볼 줄 아는 사람에게만 행운을 주는 법이다.

 

 실력있는 선비 중에 발탁되지 못해 초야에 묻히는 자가 없게 하고

뛰어난 관원 중에 사소한 허물로 인해

그 업무를 폐하는 자가 없게 하라.
 
 

 

p.118 유능한 리더는 자신의 사람으로부터 평소의 능력 이상의 것을 끌어낸다.

충언과 간언을 충분히 판단해 선택하고 이를 행동에 옮긴다.

 

조조는 신분, 혈통, 심지어는 품행조차 문제 삼지 않고

오직 실력과 재주만을 기준으로 인재를 등용하는 개방정책을 썼다고 한다.

그 당시로는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인사정책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지금 현재의 정치세계를 통해본다면

자기 몫의 일만 잘한다고..

그 일이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한다해도

기본적인 인격소양을 갖추지 않았음은 크게 문제가 될 것이고,

문제가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사람의 능력이 아무리 출중하고 탁월하다해도

불륜을 저지르고 뇌물을 받아먹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나라의 일꾼으로서 서민을 생각하는 태도를 가질수 있겠냐는 것이

솔직한 나의 생각이다.

물론 저자의 말처럼

학벌이 안돼서 인맥이 없어서 아까운 실력이 썩고 있는 사람은 없어야하겠지만 말이다.

 

삼국지를 읽었다면 훨씬더 깊은 이해를 할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

저자의 말처럼

조조가 유비나 제갈량에 비해 제대로 된 역사적 조명을 받지 못했다는 것 역시

내용을 깊이 모르기에 어찌된 것인지 영문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 조조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은

그가 대단한 지략가이며

뛰어난 인재들을 거느린 유능한 리더라는 사실만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적이라해도 내 사람으로 품으려는 그의 노력의 흔적 역시 본받을만한 것 같다.

나는 얼마 되지 않는 나의 주변 사람들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그냥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지..라는 생각으로 그들을 대했던건 아닌가 싶다.

이 책이 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내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마무리 부분에 나오는 눈에 띄는 문장이 있었다.

60여년을 살며 600년을 산 사람보다 많은 족적을 세상에 남겼다!!!!는 문장.

그 문장이 좀처럼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나는 과연 어떤 족적을 세상에 남길수 있을까???????

고민이 시작되었다.

 

"해당 도서는 포플 sns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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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출발선에 다시 나를 세워라 - 사랑하고 감동하고 전율하며 사는 법
존 B. 아이조 지음, 윤미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코끼리가 출발선에서 자세를 잡고 있는 표지.

참..기발하고 산뜻한 느낌이다.

대략 어떤 느낌을 주게 될 책인지 감이 오기 시작한다.

 

이 책 바로 전에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읽은 탓인지

연속적으로 나를 자극하고 채찍질해줄 수 있는 기분이 든다.

 

 

 

 

p.5 인생은 짧고 우리가 지구에서 보내는 시간은 제한적이라는 사실...

매일의 날들은 하나의 선물이며, 그러므로 그날들을 완벽하게 살 수도 있고 낭비할 수도 있다.

 

저자가 핵심적으로 말하고 있는 "제2의 순수"를 발견해내기 위한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인생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경이와 기쁨을 잃지 않으려는 하나의 선택!!!!!

그것이 저자가 말하고 있는 "제2의 순수"이다.

 

p.15 우리가 아이였을 때 우리는 매 순간에 완전히 몰입했다.

우리 앞에 무엇이 있든 그것에 완벽한 관심을 기울였다.

그러나 어른이 된 지금 우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걱정하고

이미 일어난 일들에 대해 후회하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다시 어린아이가 되지 않고서 우리의 이상과 순수를

되살려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방향이 틀렸어.
 
 

 

이 장에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건

저자의 친구가 큰 병에 걸리면서 작성한 목록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자기가 좀 더 많은 시간을 들였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

자신이 후회하는 모든 것들,

만일 자신에게 좀더 시간이 주어진다면 꼭 하고 싶은 것들의 목록..

그 친구가 이 목록들을 작성하면서 깨달았던 것은

자기가 상당한 열정을 쏟았던 많은 것들이

자기가 생각한 것만큼 중요한 게 아니었다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우리모두가 결국에는 죽음에 이를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꼭 이런 고통적인 상황에 닥쳐서야 이런 목록들을 작성하게 되는걸까??

나는 좀더 일찍 작성해보기로 했다.

 

나의 새로운 2012년 다이어리에 하루치 분량 페이지 마다

내가 고민해야할 질문들에 대해 적어두었다.

그날그날 일기를 적기에 앞서

나와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이다.

 

p.35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찾는 답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 자체가 훨씬 더 중요하다.

 

p.53 삶이 자신에게 자신의 신념대로 살 기회를 주었을 때 망설이지 않고

그 기회를 잡을수 있어야 한다.

 

     
  "아니, 다음번이란 젊은이들에게나 해당되는 거지, 지금 당장 가자꾸나."
  
     

 

p.71 인생의 길을 걸어갈 때 갈라진 틈을 만날 것이다.

뛰어 넘어라!

그 틈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크지 않다.

 

 

 

 위대한 행동이란 없다.

단지 작은 행동들이 위대한 사랑과 더불어 행해진 것뿐이다.

-테레사 수녀
 
 

 

2장에서는 일에 대한 의미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인정신에 대한 이야기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더 발전하라는 이야기!!!

그리고 본인의 젊은 시절의 경험담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p.107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고 있든지 간에,

여러분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숭고하다.

 

 

 

3장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어떻게 하면 그 관계들 속에서 순수와 기쁨을 자라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p.160 어느날 아침 눈을 뜨면서, 우리는 다른 목적과 욕망으로 가득 찬 또 다른 존재를 보게 된다.

그들은 완벽하지 않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그들 역시 우리가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p.166 제2의 순수의 시기에서는 상대방의 결함을 넘어 불완전함 이면의 인간 존재를 본다.

우리는 우리의 연인이 영혼의 짝이 아니라,

이전의 그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정신적 존재, 그 사람 자신의 욕망과 의지로 가득 찬

개별적 존재라는 것을 인식한다.

 

이 장의 내용중에서

집에서 대화할 때 삼가야할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이 있다.

자녀, 돈, 집안일, 인척들.....

흠.......나와 신랑은 소소한 것까지 많은 대화를 나눈다고 생각했는데

이 문장들을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도 이런 대화들만 하고 있었던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대화가 아니라면 과연 우리에게도 정말 적막함만이 감돌까???

어쩌면 그럴수도 있을거라 싶었다.

늘 우리의 대화의 중심은, 우리의 딸,

집안의 경제문제, 가정의 대소사문제 뿐이었던 것이다.

오늘부터 나는 신랑과 나눌만한 주제거리를 좀 찾아볼까 싶다.

이야기하다 싸움으로 번지게 될 그런 주제 말고..^^

 

 내가 그로부터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아니라,

내가 그에게 무엇을 줄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라.
 

 

 

 

 

4장에서는 세상을 향한 믿음,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삶의 의미는 무엇이고 올바르게 산다는 것은 어떤걸 의미하는지,

깊은 만족을 느끼지 못하거나 목적을 상실했을 때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p.206 계속해서 나무를 심자,

좋은 일을 하고, 친절과 연민을 베풀고, 부당함과 싸우고,

더 많은 선행을 베풀고, 여러분이 쓴 깡통들과 신문들을 재활용하고,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훈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매주 한두 가지의 부당함에 도전하고,

친구를 돕고, 신문 독자투고란에 편지를 쓰자.

 

이 장에서 특히나 나를 자극했던 것은

많은 질문들이었다.

내게 던지고 싶은, 던져야했던 수많은 질문들.

앞서 읽은 책에서도 올바르고 긍정적인 질문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내 마음에게 생각해볼만 기회들을 제공해주고 싶다.

 

오늘은 나에게 어떤 삶이 펼쳐질까????

지금 삶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와 같은...

 

 

 


p.239 마침내 최후의 수단으로, 나는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때 나는 깨달았다.

제일 먼저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부터 시작했어야 했다는 것을,

그랬더라면 나의 변화는 내 가족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내 가족은 내 공동체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며,

내 공동체는 세계를 변화시키기 시작했을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불은 언제나 작은 불꽃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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