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모네 - 그래픽으로 읽는 클로드 모네 인포그래픽 시리즈
리처드 와일즈 지음, 신영경 옮김 / 큐리어스(Qrious)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서 마주친 클로드 모네의 '루앙 대성당 연작'
모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나에게 색체의 신비를 보여준 모네의 작품이다.
미술관 한층에 전시된 모네의 작품들을 보면서 정말 인상주의에 걸맞게 '인상'을 받았다. 
클로드 모네의 일생과 작품에 대해 알고 싶던 와중에 [인포그래픽 모네]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고급 양장본으로 모네의 생애와 세계, 작품, 유산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아이콘과 그림과 지도로 설명하고 있다. 클로드 모네에 대해 간략하지만 시대와 주변 인물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다방면으로 심층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입문서이다. 

클로드 모네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고 아내 카미유와 2명의 아들을 두었다. 골초로 유명해서 결국 폐암으로 사망하기까지 40년간 2,500점의 작품을 남겼다. 길들여지지 않는 성격에 수시로 수업을 빼먹고 언덕과 바다에서 놀기를 좋아했다. 파리 센 강을 중심으로 많은 이사를 하고 주변국으로 여행을 다녔던 모네는 주로 밝은 색체를 이용하길 좋아했다. 특히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집밖에 안나가기도 했단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보이지 않는 색체의 조각을 잡아두기 위해서 일생 그만의 그림을 그렸던 클로드 모네.
예술가의 이름에 걸맞게 다작으로 지금 우리에게 멋진 작품들을 남겨주었다. 
인상주의의 대가 클로드 모네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날을 고대하며 모네의 작품들을 좀 더 검색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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