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waitnlove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11991168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waitnlove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가정
간암
결혼
공감
그리스도를본받아
그리스역사
김양재
두란노
사랑
신화로읽고역사로쓰는그리스
어쨌든미술은재밌다
에세이
여러분이거다거짓말인거아시죠
유방암
자궁근종
자녀교육
정치소설
췌장암
칼대지않고수술합니다
하이푸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김병삼
두란노
복음
스토리의모험
치열한복음
2007
8
powered by
aladin
우먼 인 캐빈 10, 끝까지 집중하게 되는 스릴러 소설
l
마이리뷰
댓글(
0
)
waitnlove
(
) l 2017-06-10 18:30
https://blog.aladin.co.kr/711991168/9388607
우먼 인 캐빈 10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먼 인 캐빈 10.
제목에서 오는 스릴러의 기운이랄까.. 표지에서 오는 섬뜩함이랄까..
이 책은 끝까지 스릴러 소설답게 끝까지 읽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최근 읽어보았던 스릴러 소설이 몇개가 있는데 '나는 너를 본다' 와 ', '너를 놓아줄게'가 있다. 이 소설도 꽤 읽어볼만한 스릴러 소설로 소장해야겠다.
서평을 쓰려면 책의 약간의 내용을 적어야 이 책을 읽어야할지 말지 판단 하게 될테니 결론은 생략하고 전반의 느낌만 담아 써보련다.
이 책은 친절하게 등장인물의 설명을 적어놓았다. 덕분에 인물 파악이 쉬웠다. 영국소설이며 작가는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우먼 인 캐빈 10' 이외에 '인 어 다크, 다크 우드'라는 또 다른 스릴러 소설을 썼다. 이 소설도 읽어보고 싶다.
여튼 이 책은 소설책 답게 400페이지가 넘는다. 중간에 sns대화를 넣어 내용의 맛을 더하여 준다. 대화가 꽤 많고 특히 묘사력이 대단해서 독자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는 것이 이 소설이 끌어당기는 묘미다.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생생한 긴장감과 느낌인데 표현력이 참 좋은 작가인 듯하다.
이 소설에는 총 21명이 등장하는데 9명정도만 핵심 인물이고 나머지는 잠깐씩 등장한다.
로라 블랙록(로) : 주인공이자 여행잡지 기자
주다 루이스 : 로의 남자친구
벤 하워드 : <타임스의 기자. 로와 옛날이 사귐
리처드 불머 : 오로라호 소유한 회장
앤 물머 : 리처드 불머의 아내. 상속녀. 유방암투병중
콜 레더러 : 사진작가
라스 옌센 : 투자회사 회장
클로이 옌센 : 라스 옌센 아내
티나 웨스트 : 편집장.
이 사람들이 오로라호를 탑승하게 된다.
제목의 캐빈은 cabin 객실이라는 뜻으로 객실 10호실에서 일어난 일을 담았다.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안하려고 했는데 마구 하고 싶어짐..)
주인공 로는 객실 9호를 배정받았다. 마스카라를 가져오지 못해서 옆 10호실 여자에게 빌렸는데 밤에 10호실에서 핏자국과 무언가 바다로 빠진 소리를 듣게 된다. 그러나 아무도 그 여자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로는 그 여자가 살해당했다고 생각하고 승무원과 탑승객을 모두 탐문해보지만 아무 소득이 없다. 그러던 중 그녀는..사고를 당하게 된다.
로의 상상과 갈등의 심리묘사가 절박할 정도로 멋진 이 소설을 여름 밤 더위를 물리쳐줄 소설로 읽어보길 추천한다.
우먼인캐빈10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14563점
마이리뷰:
252
편
마이리스트:
2
편
마이페이퍼:
1
편
오늘 0, 총 3550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