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 경제학 - 안정을 거부하는 프리랜서들의 시대가 온다
제이슨 오버홀처 지음, 제시카 해기 그림, 정지현 옮김 / 영인미디어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허슬(Hustle)이란?


평생 고용이 사라진 지금, 자기만의 재능과 아이템을 가지고 돈을 벌어 꿈을 현실화 하는 것.

남들은 생각지도 못할 방법으로 성공을 거머쥐는 것.

기상천외한 변화의 주도자, 상상을 초월하는 끈기의 소유자,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진취력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


허슬이란 단어가 낯설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허슬(Hustle)이란 변화무쌍한 시대에 자기의 특성화된 재능과 기술과 끈기로 살아남는 것을 말한다.

이 책 허슬(Hustle)에서 어떤 방법으로 새로운 시대를 살아 갈 수 있는지 들여다 보기로 했다.




지금 우리는 학벌과 스펙이 여전히 우세이지만 새로운 산업이 도래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다. 바로 4차 산업이다. 성공을 위해서 학벌과 연줄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그 기대들은 언제나 무너질 수 있다. 우리에게 경쟁자는 이제 옆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기계'인 셈이 된 시대를 맞이 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까지의 방법으로는 새로운 경쟁자를 이길 수가 없다. 새로운 경쟁자를 이기기 위해서는 '허슬'하는 사람, 즉 허슬러 만이 이 새로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은 경제학 서적처럼 보이지만 목차와 내용을 들여다보면 약간의 자기계발서+성공서를 보는 듯하다. 5장으로 구성된 목차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접근하는 법에서부터 비즈니스까지 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것을 안내한다. 내가 이 책에서 인상깊게 읽었던 건 제3장 '호구가 되느니 나쁜 년이 되라'는 부분이었다. 책에서 bitch를 볼 줄은 몰랐는데 각 장마다 허슬러라고 일컫을만한 각 분야의 성공대표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는 인상깊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들을 허슬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색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성공의 길로 이끄는 고집스런 면과 끈기와 독창성을 높이 사는 면에서 본다면 '허슬'은 괴짜라고도 할 수도 있다. 안정과 편안함, 보장된 미래에 주저 앉아있기를 바라지 말고 새로운 꿈을 꾸고 계획하며, 도전하고, 평범함을 거부하며, 새로움을 만들어내기를 용기를 북돋워주는 책 '허슬'.


이 책을 읽어본다면 불가능하다고 여겼었던 일들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볼게 아니라 한번은 도전할 수 있는 도전거리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