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까지 약10년간 사회생활중이다.
회사에 입사하고 퇴사하고 입사하고 퇴사하고 입사하고..
회사생활이 어떤것인지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일상내편>이 더욱 도움이 되고 업무와 성과와 회사생활에 더 적용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사회생활을 잘하기위한 처세술, 자기계발서가 많다.
나도 꽤 읽어보았고 어느 순간부터 자기계발서의 패러다음이 비슷하다고 느껴서 잘 읽지 않았다.
모두가 사장이 될 수없는데 사장의 마인드로 일을 하라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
<일상내편>에서도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라고 나와있긴하지만
그러나 전체적으로 <일상내편>은 CEO마인드의 입장에서 쓴 책이 아니어서 더 편하게 읽었다.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아직 열정이 있는 직장인에게" 라고나 할까?
스마트하게 일하고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들기 위한 열정적인 자세를 가진 직장인이여, 이 책을 추천한다.
스펙과 낙하산에 쉽게 포기하지말고 업무의 태도, 배움의 자세, 적극적인 자세로 일해보자.
나는 이 책에서 참 좋은 멘트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