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어라 금순이"라는 이름으로 부산에서는 해마다 전시회를 하던 유명작품인데 이번에 책으로 출간되었다.일단 푸근하고 감성적인 그림이 넘넘 좋습니다.글 한 줄 없지만 주인공 김금순의 애뜻한 일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절망, 안도와 기쁨이 송곳처럼 가슴을 파고듭니다.끝장을 덮을때는 눈물이 나도록 뭉클하지요.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강추합니다. 꼭 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