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었던 생각이예요. 어른들이 해 주시는 말씀들 중에서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는 말이 와 닿기 시작한 요즘인데요. 진짜 시간이 지나고 보면 도움되지 않는 경험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좋았다면추억이고나빴다면경험이다 책에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궁금했어요.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는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는 내가 성공으로 가기 위한 단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그 단계 단계 속에서 극복하기 어려운 멘탈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더라고요. 첫 구절부터 와 닿더라고요. "나는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제가 그랬어요. 늘 부정적이고, 불평 불만이 많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차분해 지고 저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고,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저 또한 성공할 수 있고, 사람들 관계에서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겠다고요! 그리고 자기계발 도서들을 쓴 작가님들 대부분은 부정적인 사람에서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해 가시더라고요. 저의 한 줄기의 희망이 되어 준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