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안했다고 말해주세요 - 성경에서 만나는 내면아이
김승연 지음 / 한사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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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과거일뿐!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모든 시간은 다 ‘나‘이다. 그러므로 지난 간 과거라 묻어두지 말고 확실히 지난 나를 다독이며 사과하자. 과거부터 풀어내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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