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부터의 수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9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1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이란 자기 괴로움을 세는 것만 좋아하지,
자기 행복은 아예 세질 않아.
만약 제대로만 센다면 누구나 자기 몫이 있다는 걸 알게 될텐데.

우선 자기 자신부터 사는 법을 배우고 난 다음에야 남을 비난할 수 있는 거야 165page - P1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