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의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소통 법칙 45
김창옥 지음, 이동철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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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유튜브에서 접했던 김창옥 선생님.

귀에 쏙쏙 박히고 마음에 와닿던 말들을 해주시다보니

공감을 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그러다 TV프로그램마저 '김창옥쇼'를 방영하다보니

시즌1부터 3까지 쭉~ 보게 되었답니다.

이제 해외까지 진출한다고 하던데

올 연말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늘 소통은 대화가 좀 되는(?)

어른들과의 소통만 생각했다가

가장 가까이에서 늘 대화하는 우리 아이들..

정작 아이들과의 소통은 왜 생각을 못했을까?

소통이란, 말솜씨보다는 서로의 진심을 알아듣는 능력이 더 중요해요.

[김창옥의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소통법칙45]

이 책은 이동철 만화가와 함께 정말 재밌고 쉽게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또한,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45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그중 제가 가장 힘들것 같은 부분은 읽고 또 읽었어요.

"전체를 바라보기"

낮에 널널한 지하철에 탄 아이와 아이아빠

아이는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뛰어다니며 놀지만

아빠는 가만히 앉아만 있고

참다 못한 다른 승객들은 불편해서 아이아빠에게 한마디를 했어요.

그제서야 아빠는 상황을 파악하고 아이에게 말렸어요.

하지만, 아이아빠는 아이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오는 길임을 밝히고

그때부터 승객들은 시선이 달라져요.

또다시 시끄러워진 아이에게 아무도 말 못해요.

"아이니까 그럴수 있지, 어른들이 이해해야지" 라며..

저도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불평을 드러내곤 했는데,

왜 그러는지를 단 한번도 생각은 못해봤어요.

앞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며

한번쯤은 전체를 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

.

45가지의 소통법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다 연관되는 것 같아요.

1분기다리기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누구나 경험해봤을 1분이라는 시간.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거에요.

"내가 1분만 참았더라면..." "1분만 기다려볼걸.."

좋은말이 좋은 생각을 전한다

결국 좋은 말도 1분 기다렸다가

생각하고 말을 전달한다면 더 좋은말이 나오지 않을까?

누군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싫은 소리를 하기 전에 그 사람의 입장을 한번 헤아려봐요.

등등

이 모든것들은 자신을 먼저 열어보여야 하는것 같아요.

자신안의 여러 감정들을 잘 살필수록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시이 커지고

진정한 소통을 향한 첫걸음이 된답니다.



중간에 역사 속 소통의 달인

어니스트 섀클턴

에이브러햄 링컨

황희

이순신

오프라 윈프리

5명에 대한 일화도 나와있어서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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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엄마
김지연 지음 / 그리고 다시, 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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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일으켰던

김지연 그림책

그림체 또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끌렸고,

왜 붉은엄마라고 제목을 지었을지 너무 궁금했다.




이 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가

모처럼 휴가를 맞이해 혼자만의 시간을 꿈꾸지만

현실은 파도와, 바람으로 인해

결국 생각대로 되지않고

햇빛아래에서 지친 모습이 그려진다.




시작부터 아이들을 위해

무거운 짐들을 꺼내고

아이들을 위한 자리와

아이들을 위한 시원한 음료

아이들을 위한 뽀송한 수건

.

.

모든게 아이들을 위해 챙기고 나서야

잠시 누워 파라솔 밑 그늘에서

쉬려고 한 것 뿐인데..

그것마저 도와주지 않으니 점점 붉어지는 엄마다.

일상에서 육아로 지친 엄마의 감정이

붉은 색으로 표현함으로써 너무 공감이 갔다.

결국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기만 할 뿐

파도에 휩쓸려간 파라솔도 없이

햇빛에 오롯이 타버린 모습이

더 붉게 타오르고 있을때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모아

엄마의 그늘을 만들어준다.




금새

엄마의 얼굴을 미소를 띄우는데

순간 학교에 간 아이들이 보고 싶어졌다.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는 엄마.

나를 낳아준 엄마,

그리고 나 또한 우리 아이들의 엄마이다.

"어둠이 아닌 나만의 그늘"

나만의 그늘을 통해

내 존재를 다시 채우는 시간이 필요한데

현실은 쉽지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그 마저도

아름다운 붉음이라는 것을...

나도 또다시 엄마라는 현실로 돌아가

사랑이 가득한 붉은엄마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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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바빠 수학 문장제 4-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빈칸을 채우면 풀이는 저절로 완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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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수학으로 올해 3학년이 된 아이가,

"엄마 풀이문제가 제일 힘들어."라고 하길래

그럼 서술형 문제집을 하나 사서 해볼까?라고 했더니

끄덕여서 알아보던 중 만나본 교재입니다.



올해 새로 개정된 교과서 유형 문장제를 모두 담았는데요.

이 책 한권만 다 풀어도 기본 개념까지 모두 잡힐 수 있어요.

무작정 서술형 문제를 풀어내다가

이 책을 통해

한단계씩 천천히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스몰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혼자 풀다보면 어려운 문제에서 막힐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잘 찝어내어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같은 유형끼리 묶어서

한페이지에 문제들이 나오는데

첫번째 문제에는 마치 옆에 선생님이 있는듯이(?)

빨간 동그라미와 밑줄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숫자는 O, 조건 또는 구하는 것은 밑줄__

긴 문장도 이렇게 표시를 하면서 읽어가면

너무 쉽게 이해를 해버리네요.

빈 칸을 채우면서 읽으니

쉽게 이해가 가고,

같은 유형의 문제를 쭉 풀어버립니다.

"서술형 문제가 원래 이렇게 쉬웠어?"

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니 교재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단원마다 통과문제 한바닥씩 있으니

앞에서 빈칸을 채우며 배운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그리고

1학기 과정이 끝나고 나면

최종 단원평가도 한장씩이니

시험을 대비할때 풀면 좋을 것 같아요.

단원평가에는

마지막 10번 문제가 "서술형문제"이기에

직접 풀이과정까지 쓰면서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평가할 수 있겠죠?

그 결과가

벌써 기대됩니다.

이 문제집 한권이면 정말 믿고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요.

P.S

다만 기본개념이 혹시 부족하다 !

"바빠 초등 수학 개념서"랑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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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의 고수 북멘토 가치동화 67
주봄 지음, 국민지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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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추천하는 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읽고 느끼는 바가 많은 책이에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늘 먹보라 놀림받는 영찬이.
우연찮게 친구의 요청으로 시작한 먹방유튜버.

공부에는 관심도 없던 영찬이가
우연찮게 시작한 먹방유튜버로 활동하다
먹방과 유튜버 공부는 자연스레 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내가 잘하는것.
관심있는 것에는 더 열심히 하게 되니 그런거겠죠?

유투버로 성공하고 싶기보다
단지 내가 맛있어서 먹는건데
남들에겐 그게 멋져 보일 수 있어요.




작가의 말처럼
저도 쓸데없는 재주만 있을 뿐,
어른들이 알아주는 특출난 재능은 없었죠.

그래서 난 왜 남들처럼 칭찬받을만한게 없을까...
.
.
.


아이가 언젠가 저에게
"엄마, 나 이런거 너무 잘하지 않아?"
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었거든요.

이 책의 주인공인 이영찬의 엄마처럼
"그런거 쓸데없는거 잘해봤자 소용없어"
라고 말했었어요 ㅠ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차!" 싶었어요.
이 책을 읽고 쓸데없는 잔재주는 없다는걸 깨달았네요.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창의력을 요하는 것들이 많아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게 나오고
생각치 못한 아이디어들로
신선한 충격을 주는것들이 너무 많죠.

무작정 틀에 갖춰진 걸로 강요할 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한다면 믿고 맡겨봐야겠어요.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는
'난 잘하는 게 뭘까?'


그렇다면
이 책으로 가볍게 읽고 생각해보세요.
자존감을 키울수 있고, 해결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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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19단 - 3초 만에 답이 나오는 19단 곱셈 훈련서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이상숙(진주쌤)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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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학년으로 올라간 첫째 다른건 몰라도 수학은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요.

2학년 2학기 되면 학교에서도 시작하는 구구단!

나름 여름방학동안 자신있게 공부하고 학교에 갔는데,

"엄마 XX는 19단까지 외웠대!"

"아 정말? 근데 9단까지만 알아도 충분히 할수 있어. 굳이 안해도 돼!"

이렇게 말해줬던 저에요.

근데 겨울방학동안 3학년 예습으로 수학공부를 하다가

3학년부터는 곱셈, 나눗셈이 기본 2자리 이상을 하다보니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나 심화문제를 풀때에

2자리 곱셈의 연산이 늦으니 힘들어하더라구요.

제가 19단 곱셈을 훈련하지 않은건,

시중에 나온 교재에 너무 암기식으로만 되어 있다보니

이해력으로 시키고픈 엄마표에서 벗어났었거든요.



그런데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19단"

이 책을 보니 "어라? 단순암기가 아니잖아? 근데 3초만에 답이 나온다고?"

너~~무 궁금했던 책을 보게 되었어요.

19단을 외우면 당연히 복잡한 곱셈을 암산으로 빨리 해결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암기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수학을 접하는게 중요하기에 이 책을 추천하는데요.

기본적으로 구구단은 완벽하게 숙지가 된 후에 시작해야겠죠.

그리고, 3학년이 되는 시점!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생각해요.


저 암기 제일 싫어하거든요?

이건 단순 암기가 절대 아니랍니다.

그 비법의 이유를 알고 푸는것과 모르고 푸는것은 달라요!

원리부터 이해해야 응용력과 사로력이 길러진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원리이해부터 빠른셈까지

'작은 발걸음 방식'으로 학습 효율을 높였답니다.



원리이해 -> 단계별로 정확한 계산 -> 한단계씩 생략후 계산 -> 3초계산

도형그림으로 원리부터 이해한 후,

쉬운 곱셈식으로 바꿔서 풀다보면

중간 풀이과정을 생략하며 풀수있게 되어

결국은 3초만에 바로 답을 쓸 수 있게 된답니다.

권장진단표를 이용해서 10일간 차근차근 올려보세요.

수학이 즐거워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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