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추천하는 책이지만어른인 제가 읽고 느끼는 바가 많은 책이에요.집에서나 밖에서나 늘 먹보라 놀림받는 영찬이.우연찮게 친구의 요청으로 시작한 먹방유튜버.공부에는 관심도 없던 영찬이가우연찮게 시작한 먹방유튜버로 활동하다먹방과 유튜버 공부는 자연스레 하게 되었어요.아무래도 내가 잘하는것.관심있는 것에는 더 열심히 하게 되니 그런거겠죠?유투버로 성공하고 싶기보다단지 내가 맛있어서 먹는건데남들에겐 그게 멋져 보일 수 있어요.작가의 말처럼저도 쓸데없는 재주만 있을 뿐,어른들이 알아주는 특출난 재능은 없었죠.그래서 난 왜 남들처럼 칭찬받을만한게 없을까......아이가 언젠가 저에게"엄마, 나 이런거 너무 잘하지 않아?"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었거든요.이 책의 주인공인 이영찬의 엄마처럼"그런거 쓸데없는거 잘해봤자 소용없어"라고 말했었어요 ㅠㅠ하지만이 책을 읽고 "아차!" 싶었어요.이 책을 읽고 쓸데없는 잔재주는 없다는걸 깨달았네요.요즘은 옛날과 다르게창의력을 요하는 것들이 많아요.하루가 다르게 새로운게 나오고생각치 못한 아이디어들로신선한 충격을 주는것들이 너무 많죠.무작정 틀에 갖춰진 걸로 강요할 게 아니라아이가 좋아한다면 믿고 맡겨봐야겠어요.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는'난 잘하는 게 뭘까?' 그렇다면이 책으로 가볍게 읽고 생각해보세요.자존감을 키울수 있고, 해결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