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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ㅣ 똑똑한 초등신문 4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5월
평점 :
도치맘 협찬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요즘은 신문을 접하기가 어렵죠.
물론, 종이 신문 대신 편리한 인터넷신문(기사)가 있죠.
하지만 제대로 걸러지지 못한 거짓기사들이 많아서 솔직히 전 아예 안봐요.
그래서 더더욱 관심이 가게 되는게 '똑똑하 초등신문' 인것 같아요.
왜 20만 학부모가 선택한 도서인지 살펴볼게요.

신문이라면 최근기사를 바탕으로 보는게 장점이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매년 새로 발간하고 있는 도서랍니다. 이번 4권은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 5가지 Part로 나눠서 25~26년 최근기사 100개를 보여주고 있어요.
겉으로 훑어볼땐 두껍기만 해서 거부감이 들 수 있으나, 막상 책속을 펼치는 순간 제목부터 너무 재밌어요!
이름칸쵸 모르는 사람 없죠.
우리 딸들이 자기 이름 찾는다고 얼마나 칸쵸를 사서 먹었는지 ^^
아이들은 재미를 찾고, 부모들은 텅장이 되어갔죠.
회사에서는 마케팅전략으로 돈을 버는 경제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자연스럽게 신문기사를 통해 경제적지식은 물론 신문 어휘들을 함께 배우게 된답니다.
기사내용도 한장도 안되는 분량이라 '아홉살에 시작하는' 초등신문으로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신문기사를 잘 파악했는지 '정리하기'란이 있어요.
부담스러운 공부방식이 아닌 퀴즈형식이라 재밌어요.
아무래도 주관식인 빈칸채우기 보다 O, X 퀴즈는 너무 쉽게 맞추네요.
그리고 문해력을 키우려면 자기만의 생각을 스스로 말할 수 있어야겠죠?
지금은 AI시대잖아요?
가짜뉴스에 속지 않는 분별력
공감능력
알고리즘 이해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
놀이와 침해를 구분하는 디지털 윤리
스토리텔링 능력
단순한 문해력이 아닌, 정교한 문해력이 필요해요.
거짓투성이가 많은 인터넷이 아니라 초등신문을 통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기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매일 하나씩 주제에 대해서 각자 읽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꿀팁을 남겨봅니다.
매년 기다리게 되는 유일한 도서랍니다.
강추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