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을 빨리 읽기보다보석을 하나씩 꺼내보듯살살, 아껴가며 읽게 되더라고요.박완서 작가님의 작품 속에서 골라낸120개의 낱말을 담은 책이에요.실제 작품 속에서 어떻게 쓰였는지함께 나와서 곁에 오래 두고낱말을 하나씩 여러 번 곱씹고 싶은 책.파란색 낱말 수집노트에 꾹꾹 눌러 담으려고요.거장의 낱말을 수집하고나만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는 책그녀의 낱말들이우리 세계에서도 반짝여주길.-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독서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돌아보면 책은 어느새우리의 삶을 어루만져주고 있었습니다.나만의 소울북을 찾고,인생의 ‘터닝 페이지’를 만나게 된다면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저자는 이 책에서‘99개의 문장을 날려버릴 단 한 문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요즘 가족의 건강 문제로 매일 근심이 있었는데요.책을 읽다 이 문장에서 한참 멈춰 섰어요.‘불행은 우리를 질문하게 만든다.’바로 하이라이트를 했습니다.순간 머리가 띵할 만큼 마음에 와닿았어요.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잖아요.그럴 때마다 무너져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요.오히려 그런 순간일수록책을 더 가까이해야 한다는 걸,그리고 한 문장이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울 만큼책이 가진 힘은 강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이 책을 읽고앞으로 독서에 더 진심을 다해꾸준히 이어가고 싶어졌어요.언젠가 내 삶의 방향을 바꿔놓을또 하나의 ‘터닝 페이지’를 만나기 위해서요.
이 책이 아니었다면
평생 몰랐을 작가들의 이야기.
평소 좋아하던 강원국 작가님이
열두 명의 작가에게 직접 물었어요.
‘당신은 어떻게 씁니까.’
첫 장을 펼치자마자
조정래 작가님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완전히 빠져서 읽었어요.
마치 글쓰기 선생님 열두 분께
수업을 받은 기분이었어요.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글이 안 써질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
저처럼 글을 더 잘 쓰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의지가 자꾸 꺾인다면,
동기부여 영상 말고
이 책 읽어보세요.
니체는 말해요.
모든 생명체의 생성과 발전은
‘의지’가 전제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아무리 뛰어난 재능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면
빛을 발하기 어렵고,
반대로 부족한 능력은
강렬한 의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채워갈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이 문장이 기억에 남아요.
“울 것인가, 뛸 것인가. 울 바에는 뛰어라.”
아직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나를 의심하며 머뭇거릴 시간에
한 번 더 뛰어가기를.
두고두고 펴보고 싶은 책.
부부 관계 코칭 전문가의 36가지 말 연습.
“여보, 오늘도 늦어?”
걱정해서 한 말인데,
상대는 잔소리로 받아들인다면?
같은 말도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부부에게.
이 책은 대화가 자꾸 엇갈리는
이유와 해결 방법을 알려줘요.
상대의 말을 내 방식대로 해석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진심을 헤아리는 것.
그리고 대화가 엇갈릴 때,
무심코 내뱉는 말 대신 말하는 방법이 담겨있어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