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유전 100가지 - 알면 알수록 신비한
사마키 에미코 외 지음, 박주영 옮김, 홍영남 감수 / 중앙에듀북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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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꼭 알아야하는 인간 유전 기초 상식 !

< 인간의 유전 >! 평소에 호기심도 많고, 어릴 적에 과학도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리고 인간의 유전에 대해 다시 한번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은 '인간유전'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룬 책으로... 생명이란 무엇인지, 우전 구조는 어떻게 밝혀 졌는지.

DNA란 어쩐 물질인지, 유전자와 진화의 관계, 그리고 유전자 조직의 구체적인 사례와 같은 내용을

주로 다룬다.

 

택배를 받고 책을 보았는데 첫 느낌이 교과서 같은 딱딱한 느낌을 받았다. (흑흑)

DNA, 염색체, 게놈, 유전자 등 학창시절에 배운 내용이 었지만 다시 접해보니

새롭다는 느낌도 들었다.

나의 호기심을 풀 수있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기쁘기도 했다.

공부를 해야하는 느낌을 받아서인지 어렵게 느껴졌던 책이 재미있는 그림과 용어설명을 친절히 설명해서

쉽게 읽고 이해 할 수있었다.

인간의 유전에 대해서 생활하면서 알 수가 없는 것들을 설명하는데

무려 100가지지나 있다. 100가지!!!!

그 중에

<술 잘 마시는 유전자, 술 못마시는 유전자>

<유전자 치료란 무엇일까?>

<사촌과 결혼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

<가짜 유전자와 쓰레기 유전자> (쓰레기 유전자라니?ㅜ 처음 보고 놀랬다.)

등 내가 알고 싶었던 질문도 나와서 기뻤다.

정말 제목그대로 알면 알수록 신비한 것 같다.

100가지를 모두 읽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알기 싫은데 억지로 읽으면 금방 책이 질릴 것.)

내가 궁금한 것을 찾아서 읽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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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1
김이영 원작, 홍우진 지음, 류은선 그림 / 이가서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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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람한 사극 <대장금>의 이병훈 사단이 또 다시 일을 내려고 한다.

허준, 상도, 서동요, 이산 등 그의 많은 작품들이 많이 사랑 받았고 이어서 2010년에 <동이>로 다시 컴백을 한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한효주, 김소연 등 실력있는 배우들이 출현을 해서 몇 배로 기대도 되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관심이 간 책 <동이>도 미리 읽고 싶었다.

장희빈, 숙종, 인형황후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동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녀는 영조의 어머니다. 천민 출신의 여자아이가 임금의 어머니가 되는 과정....

신분에 목숨거는 시대...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이 예상이 되었다.

책을 읽고 드라마를 보았다. 책과 내용이 완전히 똑같지 않았다..하지만 비슷한 구성으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책을 통해서 동이에 대해 알고 있어서 보는 내내 너무 재미 있었다.

 

동이의 아버지는 천민이다.

시체를 검시하는 오작인 이자 천민조직의 수장이다.

하지만 살인사건에 휘말려 오해를 받고 동이의 오빠와 아버지는 죽는다.

조직은 위험해 처하고 흩어진다.

동이도 위험해 졌지만 모든 곳이 위험하다.

동이가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은 궁..!

그리하여 동이는 궁으로 들어간다.

 

위험이 터지고 이를 극복하고, 또 다른 일이 터지고 극복한다.

동이는 똑똑하고 기억력도 좋고 말도 잘 한다.

이 처럼 긴장감 때문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책을 통해서 동이에 대해 더 많이 알아서 좋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장희빈, 인형황후에 가려져 빛을 못보고 있었지만.......

지금은 최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어서 너무 좋다.

 

역사소설은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있는데.. 이 책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

그림도 이쁘게 나왔다. 처음에 표지를 보고 만화책이 아닐까 생각 했지만 아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고등학생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는다.(내가 20대 중반이니..)

 

지금 동이가 방영되고 있지만 책을 먼저 읽어 보아서 좋았다.

책과 드라마가 약간 달라서 비교해 보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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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금지된 비밀일기
리자 아쥐엘로스 지음, 이수지 옮김 / 다른세상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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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화제의 영화 < LOL >의 원작소설이다.
영화가 프랑스에서 인기를 높았다니... 원작소설이 끌리는 법! 이 책에 관심이 갔다.
열일곱 사춘기 소녀 롤라의 비밀일기이다. 정말 이 책을 읽는 동안에 남에 일기를
훔쳐보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결혼을 했고, 딸이 있었으면 정말 딸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을 것 같다. 남보다 자식의 일기를 본다면 이상하고 묘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롤라의 학교생활, 우정, 사랑, 엄마 아빠의 문제 등 많은 고민들을 일기장에 털어 놓는다.
그 중에 사랑이야기가 중심적으로 나온다. 사랑에 고민하는 롤라의 생각을
훔쳐보니(?) 은근히 재미있었다.
X월 X일 쓰기 싫은면 넘어가는 날도 있고, 일기장한테 사과까지 한다.(ㅋㅋ아 웃겨)
정말 일기장 같아서 편하게 읽었다.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았다.
나 또한 사춘기 시절에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비밀일기는 쓰지 않았다.(그냥 평범한 일기는
썼지만...) 왜냐하면 '누가 볼까봐!' 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참 소심한 소녀였다.
열일곱 사춘기 때 내가 그랬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나는 솔직하고 비밀스러운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는 일들을 누가 몰래
훔쳐본다면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날 것이다.
그러나 롤라의 일기장도 엄마가 보고야 말았다.......!

이럴수가! 비밀일기인데.. 나는 이래서 비밀일기 쓰기가 두렵다.

 

마지막 장에는 그런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진솔한 편지도 있다.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딸에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일기형식의 글을 어떻게 영화를 만들었을까? 궁금중이 생겼다.
기회가 된다면 영화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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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 타인의 생각 훔치기,‘멘탈리스트’가 되는 길
토르스텐 하베너 지음, 신혜원 옮김 / 위즈덤피플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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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이 제목이 나를 사로잡았다. 신기하면서도 약간 무서운 제목..

영화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라는 제목이 생뚱맞게 머리 속에 떠 올랐다.

그냥 제목이 비슷하기 때문인 것 같다.(ㅎㅎ)

제목 만을 보고 혼자 추리를 해보았는데.... 상대방의 마음 속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 같았기

때문에 기대가 되었다.

타인의 생각을 훔치다니..흥미로운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 살아가는데.. 조금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친구를 사귈 때도, 면접을 볼 때도, 부모님께 혼날 때도.. 많은 일상 속에서 도움을 받을 것 만 같았다.

 

이 책의 저자는 마술사 < 토르스텐 하베너 > 이다.

마술가가 직업인 만큼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인 것 같다.(음... 마술사는 다 관찰력이 좋은가? 의문도 들었다.)

그래서 그의 노하우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를 하고자 책을 출간한 것이 아닐까?

두근두근 기대를 품고 읽어나갔다.

 

'멘탈리스트' 남의 행동을 능히 조절하는 사람. 정신적인 예리함과 관찰력. 암시를 이용하는 사람.

이 책에는 사례와 읽고 집적 느껴보고 할 수 있는 실험을 하는 글도 소개 되어있다.

나는 따라 해보는 것도 있고 그냥 읽고 지나가는 실험도 있지만..

대부분 책에 지시대로 따라해보고 그느낌을 느껴보았다.

저자가 알려주는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등의 노하우를 일상 생활에

사용해 보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할 것 같기도 하다.

나도 이런 방법들을 익히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을 할 수있으리라는 기분이 들었다.

 

초능력도 있는 것도 아니고, 거짓말 탐지기, 최신 장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흥미로운 사실을 안다는 것이 좋았다.

색연필을 들고 기억해두면 좋은 행동, 생각 등에 밑줄을 긋고 한번씩 더 읽었다.

 

<멘탈리스트>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전문적인 멘탈리스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멘탈리스트는 범죄에 관한 일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말투, 손짓 , 행동 등을 관찰 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아는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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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 죽지 마, 사랑할 거야 - 지상에서 보낸 딸과의 마지막 시간
김효선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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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울지 마, 죽지 마, 사랑할 꺼야 >...

제목 만을 보았을 때 ... 실연을 당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가 떠올랐다.

하지만.. 제목 밑 지상에서/ 보낸/ 딸과의 / 마지막 / 시간 이라는 문구가 있었다.

이때 사랑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아름답고 이뻐보였던 표지가 슬프고 애절하게 느껴졌다.

표지의 다리가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던 것이 후회스러웠다.

제발 실화가 아니길 바랬지만.. 실화였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직 어린 10대 소녀 서연... 슬픔이 준비 되지도 않았는데..

서연은 몸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백혈병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생각할 시간 조차 하지 못하고 입원을 한다.

고2 자신 보다 남을 더 잘 챙기는 착한 마음을 가진 서연에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하늘은 정말.. 착한 사람을 빨리 천사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았다.

백혈병 병의 발생 부터 죽음까지...

많은 감정들을 담고 있다.

 

 

백혈병이... 무서운 줄 알았지만..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듣고 보던 병이 다가 아니였다. 거기에서 나오는 부분은

일 부분 일 뿐......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 까지 힘들게 하는 백혈병.

엄마, 아빠, 동생... 친척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눈물이 흘러 나왔다.

나 보다 몇 살 어린 서연이 너무나 안쓰러웠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하루 하루를 힘들게 견디고 버티는 병.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에 대해서도 남매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했으며...

'나는 지금 까지 무엇을 하면서 살아 왔는가?',' 무슨 생각을 하면 살아왔지?'

나에게 수 많은 질문을 던지며

인생과 삶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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