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의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이유식 - 전면개정판
소유진 지음, 김은미 외 감수 / 길벗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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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유진 이유식 책이 전면개정판으로 새로 나왔다.
전보다 표지가 더 자연습럽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초기이유식을 만들면서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개정판으로 중기이유식 만드는 도중에 읽게 되었다.
초기 이유식은 기존에 있던 책이랑 인터넷보고 만들었는데... 중기이유식을 하면서 정보가 부족하고 찾아보는것도 일이고...
했던 메뉴도 재탕까지 하는 일도 생기고...
후기 이유식으로 갈수록 어려워져서
마음을 잡고자 읽기로 ♡
후기까지 만들계획이라면 꼭 책을 사는것을 추천한다.
초보 엄마가 읽기 좋게 설명이 잘되어있다.
이유식 계획표가 있어서 따라만들기만 하기때문에
계획을 짜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다.
사진을 찍었는데 저만큼 읽어야지
초기 이유식 시작인 쌀 미음이 나온다.
모든 이유식 책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본 책중에 설명을 자세하고 꼼꼼하고 많은 재료 설명을 알려준다. 다시 중기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이유식을 만들 계획이다.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은 꼼꼼한 설명도 있지만
남은 이유식 재료로 반찬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초기 이유식때 정말 재료가 남아서 난감했는데
레시피를 알려주니 좋았다.

앞으로 후기까지 책의 도움으로 열심히 만들어야겠다.

상당히 두꺼운 이유식 책이고, 여러가지 노하우를 알려주기때문에 초보 엄마아빠에게 좋은 이유식 저 보를 알려준다. 중간 중간 소유진씨의 육아 경험담썰이 나오는데 지루하지 않고 나도 육아를 하기때문에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책을 읽어보면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유식 공부가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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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된 게으름뱅이 이야기 속 지혜 쏙
정혜원 지음, 배민경 그림 / 하루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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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고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아할까?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소가 된 게으름뱅이>이로 옛사람들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나 어릴적에도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였는데 나의 아기에게도 읽어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된 책!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지금까지 사랑받은 이유가 있다.
옛날 옛날에 온종일 먹을 것만 찾고 놀 궁리만 하는 게으름뱅이가 살고 있었는데
농사일에 바쁜 부모님을 도와주기는 커녕 하루종일 하는 것이라고는 자고 먹고 뒹굴고 자고 먹고 뒹구는 일뿐이 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을 속이고 용돈을 받아 놀러가는 길에 소머리 탈을 만드는 할아버지를 보게 돼요. 그 탈을 쓰면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서 소머리 탈을 써봐도 되냐고 할아버지께 물었는데
선뜻 소머리 탈을 건내주었어요. 그런데 소머리 탈을 벗으려는데...소가 되어버렸죠....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소가 되서 무슨일을 당하는 걸까? 궁금중이 일어나요.

매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뒤굴거리는 게으름뱅이가 소가 되어 소가 지닌 성실함과 우직함을 체험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도 들려주고, 소도 알게되도, 교훈도 깨닫게 해줘요.

등장인물의 표정도 재미있고, 그림도 큼지막하고, 글은 간단하니 아기에게 읽어줘도 좋아요.
소에 관한 이야기라 동물 좋아하는 우리 아기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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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숨은 그림 찾기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사벨 무뇨스 그림, 루이스 캐럴 원작, 사라 파월 각색 / 국민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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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노랑 긴머리의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앨리스가 좋았다. 커졌다가 작아졌다하는 내용도 흥미로웠고, 토끼를 따라가다가 토끼 굴로 떨어지는 장면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 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숨은 그림 찾기 책이다.
성인이 할 수 있는 어려운 숨은 그림이 아니고, 아기가 동화도 읽으며 숨은 그림들을 찾는 책이다.
사용연령은 6~9세가 적당하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그린 예쁜 그림.
책도 큼지막하게 커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한장 한장 짧게 이야기 해주고 <찾아보세요> 라고 그림을 찾으면 된다.
난 껌이지! 라며 찾아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작은문, 웃음 짓는 체셔 고양이, 찻잔 일곱 개, 왕실 초대장, 버섯 여섯개, 소라개, 언제나 잔뜩 화가난 영왕 등 익숙한 캐릭터들과 아기자기한 물건들.... 커다랗게 펼펴진 14가지 장면안에 숨겨져 있는데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못 찾았다고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책 마지막 부분에 정답을 알려주는 페이지도 있다.)


아이들이 숨을 그림을 찾음으로써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아직 우리 아기는 찾는다는 의미도 모르지만... 잘 보관했다가 이야기도 들려주며
같이 찾아보고 나중에는 혼자 찾아보라고 하는 그날이 오겠지..



흥미롭게 읽고 그림들을 찾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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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빅데이터 과학 퀴즈! 과학상식 75
도기성 지음, 이준기 감수 / 글송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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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 상식 <최강 로봇 수학>편을 재미 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빅데이터 과학>편  또한 기대가 되었다.

빅 데이터 용어만 들어도 어려움과 부담감이 느껴지는데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시리즈 책으로 벌써 75권으로 출간되어 아이들이 선호하는 책이라고 한다.

보통 과학을 설명하기에는 재미도 없고 어려움이 있지만 이렇게 만화로 쉽게 알려줘서 좋다.

로봇, 텔레비젼, 도형, 암호를 거쳐 이번에는 컴퓨터이다.

이번에도 컴퓨터 빅데이터를 잘 알려줄 것 같아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된 책!

 

빅데이터의 정의, 빅데이터의 분석 방법, 특징, 위험성 등을 소개하고 빅데이터 관련 직업을 알려준다.

귀여운 캐릭터 뽀롱이와 꼬양이가 일상생활을 주제로 설명해서 책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쉽다.

만화로 되어 있지만 내용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서로 투닥거리며 흥미를 주기도 한다.

 

빅데이터란 빅(Big)과 데이터(Data)를 합친 말로 많은 정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아이들이 물어보았을 때

'잘 대답하고 있는걸까?' 알려주면서 의심이 갈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다.

 

정보화 시대가 빠르고 계속 발전 하고 있다. 쏟아지는 정보에 뒤쳐지지 않고 파악해야한다.

직업이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운 직업이 생기기도 하고...생활 속 많이 활용되는 빅데이터를 공부해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도 좋겠다.

 

퀴즈 과학 상식 시리즈게 계속 나온다고 하니 다음 편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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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기사들 - 운명을 건 영웅 이야기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9
프란세스크 미랄레스 콘티조크 지음, 애드리아 프루토스 그림, 공민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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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닌 서양 기사들의 대한 내용이다. 기사에 대한 내용은 영화, 책 등으로 많이 소개가 된다.

많이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사들의 대한 내용도 알고 있다. 실화도 있겠지만 전해 내려져 오는 영웅담 이야기도 있다.

기사란 용맹하고 정의롭고 목숨을 바쳐 왕과 왕궁을 지켜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용감하게 싸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라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이 책은 11명의 기사에 대한 내용이 있다. 기사에 대한 책도 읽어보고 영화로도 본 로미오와 줄리엣, 원탁의 기사, 로빈 후드 등 잘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나머지 기사들의 내용은 생소 했다.

아는 내용은 쉽게 읽어 내려갔지만 전혀 모르는 부분은 등장 인물 이름까지 생소해서 읽기가 조금 어려웠다.(외국 이름은 너무 어렵다.) 짧은 이야기에 여러 등장인물이 나와서 외우기 힘들었지만 이름에만 익숙해 진다면 기사들의

활약상에 대한 이야기에 빠져든다.

배신과 충성심, 사랑, 우정, 질투에 대한 흥미있는 모험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었다.  

기사들에 대한 내용만 있으면 지루 했을텐데 그림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11명의 기사의 전투신, 모험담, 맹목적 사랑, 용에 대한 이야기 등의 각각 다른 이야기가 있다.

가장 재미있었던 기사이야기는 트리스탄과 이졸데 이야기였다.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 온다면 돌아올 때 흰 돛을 달고, 같이 오지 못하면 검은 돛을 달아달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트리스탄과 이졸데 이야기 였다...유명한 일화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알게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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