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앙도서관 오솔길에서>
물속 무지개는
"나도 무지개야 "
"나도 무지개야"
"무지개라고 !"
외치고 싶어 한다.
무지개라고..
가을이
가을에게
말한다
더욱
뜨거워 지라고
헤메이다 보면
갈곳을 찾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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