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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을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ㅣ 작은철학자 5
클로드 에브노 지음, 이세진 옮김, 유승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그냥 풍경..이라고 말하면 눈에 보이는 멋있는 모습들..
산,강,우주등..보고서 감탄을 할수 있는 여러 모습들..화폭에 그림을 그릴수 있는 모습들..
그런 모습들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나 같이 이런 생각을 한것이 처음부터 이런 각도로 본것은 아니었나보다..
이 책에서는 풍경의 철학적인 의미를 이야기 하고자 하면서 함께 풍경에 관련된
고대시작부터 그려진 한폭의 그림의 시대역사적인 사실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사람들이 생각했던 풍경이라는 이미지가 처음부터 나의 생각과 똑같았던것이 아니고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다 점차..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던
변천과정이라고나 할까..
단순히 눈에 보이는 그 모습만으로 감상하기로 끝났는데..이 책을 읽고서는 풍경에 대한
다른 이미지도 생각하게 되고 철학적인 또 다른 생각을 할수 있도록
곁을 주는것 같다.
[작은 철학자]의 이 책은 내용이 쉬운 말로 쓰여있다.
간혹가다 유명한 지인들.철학자들의 이름이 나오면서 옆부분에 말풍선처럼 어느시대,어떤 중심적인 인물인지 간단하게 메모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쉽게 ..넘어갈수 있었다.
철학이라는 이미지가 그냥 어렵고 이해 하기 힘든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