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 부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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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에다 ‘침묵의 봄‘을 가져다 대는 건가요. 레이첼 카슨에 대한 모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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