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마차를 타고 - 개정판 지혜사랑 번역선 1
요코미츠 리이치 지음, 고지연 옮김 / 지혜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은 마차를 읽고를 읽어보니깐, 봄이라는 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에서 가장 따뜻하고,
꽃이 피고 이러는 날을 봄이라고 하잖아요. 진짜로 이 책은 그런 따뜻한 봄이라는 걸 잘 적어놓은 것 같아요. 잘 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