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비록 내용은 적은 책이지만, 호랑이를 봤다를 읽어오면서
꽤 감동적이고 동물이라는 이름을 잘 적어 놓은 것 같았다.^^
내가 다른 나라의 책을 읽고 싶어서 읽어보니깐, 꽤 괜찮았고,
비록 일본인이 지은 것이지만은, 그래도 한번 읽어보니깐, 재미있지 않았나 싶다.^^
노래하는 숲은 아름답고 나무가 많이 자라는 곳으로 알고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니깐, 참 글 정리도 잘 되있고, 또 재미있게 엮은 책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