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의 사법활극 - 소송전문기자 주진우가 알려주는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
주진우 지음 / 푸른숲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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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나라에서 정말 기자다운 기자라고 생각하는 분이 두 명인데 이상호기자와 주진우기자 둘이다. 누군가 불러주는 것만 받아적으면 그건 그냥 받아쓰기지 기사가 아니다. 기자는 사회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사회의사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정권에 아부하는건 쉬워도 반대하는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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