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구 커뮤니티에서 당첨 돠어서 받았습니다 1500만명이 넘는 야구 인기 최고의 시대에 이 책은 단편들이 모인 책이라 가볍게 야구장 가는 길에 원정가시면거 기차에서 보시면 최곱니다 메이져리그를 안 봐서 애인이랑 야구보기 이 챕터는 메이저리드 이야기가 포함 되었는데 04년 월시가 전설의 월시더라고요.반전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는...마지막 편은 따뜻한 내용이었습니다.작가님 다른 책을 사려고 검색하다가 서평을 제 인스타하고 커뮤니타에만 쓴게 생각나 늦게 적어봅니다. 재밌어요 ! 저는 싸인본이라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