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들이 줄 서는 가게 1
우사미 마키 지음, 박소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2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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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련님들이 줄 서는 가게1>

우사미 마키

베츠코미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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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엄밀히따지자면동거물 #연상남주연하여주 #조용한성격이지만똑부러지고벌레로부터남주를지켜주는귀여운여주 #잘생긴도련님이지만은근허당미가있는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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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오이카와 소노



일하던 여관의 단골손님으로부터 변태쓰레기같은 짓을 

당할 뻔한 소노는 그 쓰레기를 업어치기 해버리고..

결국 소노는 여관을 그만 둘 수밖에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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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이나 돈 있는 사람이 권력이고,, 그 앞에선 어떤 그지같은 일을 당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인건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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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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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을 그만두게 된 소노는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식당에서 일하게 되는데



마감정리를 하던 중 ,, 소노는

웬 남자가 식당 앞에 주저앉아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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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거 검정고무신 라면회사 사장님 재질..?) 



(무일푼이지만 잘생긴 남자 어때?)



근데.. 이 사람..!!! 어디선가 본 적 있다..?!




과거 회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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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일했던 여관 본사 상속자 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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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겠냐)


현재 경영방침의 차이로 아버지와 싸우고 

돈,폰,집까지 다 뺏기고 길바닥에 앉아있었다고..



소노의 아버지는 그런 마모루에게

여기서 잠시 지내는게 어떠냐고 묻는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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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내게 해주는 대신 

소노를 다시 직장에 복직시켜달라는 조건을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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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는 오케이~ 승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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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씨는..왜 여관을 그만두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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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는 소노가 여관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듣게 되고, 소노의 복직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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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표정이 굳어있어 화난걸로 자주 오해를 받아왔던 소노는 자신이 서비스업에 맞는 것인지 

확신이 잘 들지 않는다.




그런 소노에게 마모루는 오히려 

그 점이 독특해서 좋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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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단점으로 생각해왔던 부분을 한번에 장점으로 


바꿔주는 사람이란…✨ 정말 놓쳐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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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철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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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싸우고, 아버지의 능력으로 누리고 있었던 것을 모두 빼앗겨버린 마모루.



마모루는 아버지의 힘 없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소노는 그런 마모루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해나가면 된다고 위로와 응원의 말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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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준 관계가 된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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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말을 들은 마모루..



바로 실행 돌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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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모루가 할 수 있는 일 ,, 바로 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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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로 인맥 자랑이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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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지인 모두에게 이 식당을 소개한 마모루.

덕분에 주중엔 별로 손님이 많지 않았던 식당에 사람들의 소리가 시끌벅적 넘치게 된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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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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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손님들이 왔다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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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용서를 받게 된 마모루는 

약속대로 소노를 복직시켜주려고 하는데



그런 마모루를 막는 소노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릴때부터 떨어져 지냈던 아버지가 

자신이 식당에 남는걸 원치 않는다고 생각했던 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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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여관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사실 아버지의 식당에 계속 있고 싶었던 소노였다.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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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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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진짜 있고 싶은 곳을 깨달은 소노는 

그렇게 식당에 계속 남게 되었고,

마모루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엥



이 해맑은 강아지야 ..



다시 돌아온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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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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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의 두근두근 라이프~♥︎ with. 소노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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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보고 소장까지 한 <노을빛 라이트> 이후 


오랜만에 보는 우사미 작가님 신작!!! 


그래서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되었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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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가님이 이번엔 학생이 아닌 사회인이 주인공인 


순정만화는 처음 도전하시는거라 하시니,, 


이거 안 볼 수가 없지..그럼그럼


 


우선 이 만화의 즐길거리..그 첫번째 


바로 이 만화의 남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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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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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는데


상속자 도련님이시고



무일푼이지만 당당하게 돈을 빌리고



 


은근 허당미가 있는게 귀엽고



 


자기 일 할 때는 또 진지한게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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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모에폭스귀여운강아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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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역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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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즐길거리 그 두 번째,,,




제목이 <도련님들이 줄 서는 가게>인 만큼


마모루 말고도 여러 도련님들이 나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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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취향껏 골라드세요^^~


(저 이미지엔 안나왔지만 연하도 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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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 저 중에 서브남주가 나오지 않을까


살짝쿵 예측해봅니다. 아니면 다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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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도련님들이 나오는거라 그런지 뭔가


꽃보다남자를 보는 기분이랄까,,✨ 조금 항마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래도 우사미 작가님 작품인만큼 기본적으로 


재미는 보장이 되어있다고 생각!!!!!


또


개인적으로 <노을빛 라이트>때도 느꼈지만 작가님이 참 인물들의 감정들을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서 그 점이 항상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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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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