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와카타케 치사코 지음, 정수윤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기 전 책표지를 보자마자 예쁜 나비들이 살아 숨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을 펼처보니 나의 이야기가 담긴 것처럼 이 작가만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는 듯했다.

여기서 책 주인공은 모모코라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일상생활에서 들리는 듯한 따뜻한 감성으로 묻어나 있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생활을 모모코씨만의 남다른 사연 그리고 여러 겪었던 생활을 알고 나면 너무나 슬프고 애잔하다.

인생은 참으로 바이오리듬처럼 굴곡졌다가도 안정감이 될때도 있지만 때로는 정착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울 때가 많다.

나는 모모코씨처럼 생각치도 못한 내게 그런 삶을 살게 된다면 아마 힘들 것이다.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일상 생활 속에서 무엇이 힘들게 했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느끼고 있다.

혼자라는 삶 속에서 남편을 떠내보낸 모모코씨의 마음은 어떠할지.. 어느 누구도 마음 편히 이야기를 하지 못할 사정도 생겻을지도 모를테고 누군가가 그 위로받는다해도 그 슬픔은 참으로 이겨내기 어렵다는 걸 나는 모모코씨의 마음을 알 것 같다.

비록 함께 있던 가족이라는 단어로 나이가 되면 뿔뿔히 흩어지고 재미있는 인생을 살려해도 혼자만 덩그리 남겨져 있으면 즐거움보다 슬픔이 더 가득찬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이 책 제목처럼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라는 이야기가 꼭 들어 맞는 것 같다.

이제는 뿔뿔히 흩어진 내 자식들, 세상을 떠난 모모코씨의 남편.. 이제는 모모코씨만의 인생이 새롭게 살았으면 하는 내 작은 바램일지라도 내 마음을 울린 감동적인 책이다.

나도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이 모모코씨처럼 그런 인생을 산다해도 아마 마음이 공허하고 슬퍼할 것 같다.

조금이라도 이 책이 내게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

 


서서히 나이가 들어서도 이 책을 평생 읽어도 좋을 책 마치 힘이 되어주는 책이랄까

소중한 책을 내게 모모코씨 덕분에 나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내가 힘들때나 슬플때 내 위로가 될 책을 선택한다면

나는 이 책을 선택하고 싶다.

평생 두고두고 볼 책

자주자주 보게되면 자꾸 빠지게 되는 책

이 책은 매력이 있는 책이다.

좋은 경험 값진 경험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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