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생활
송지현 지음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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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른 침대보와 바람에 살랑이는 커튼, 그리고 햇살 아래 누워있는 고양이 두마리가 바닷바람을 타고 방안으로 흘러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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