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Action 1 : Let's Be Friends (Student's Book + WorkBook + CD 1장) Ready Action! 9
The LAB 편집부 지음 / The LAB Education Research Center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Ready Action] Let's be Friend     

 

 



 

 

앞표지부터 깔깔 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나올것 같은 Let's be Friend 랍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나게

접근할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조금더 영어가 친숙하게 느껴질수 있을까

오늘도 고민하는 저한테는 이교재가 참 신나고 고마운 교재랍니다^^

 

정말 꼼꼼히 포장되어 온 교재만큼이나 내용까지 알차더군요^^

우선 CD를 먼저 살펴볼까요~

 

    CD 탐색하기  

 



영어는 우리말과 달리 감정이 참 많이 발달된 언어입니다.

 

어쩔땐 그들의 과장된 몸짓에 당황스러울 때도 있지만...억양하나하나, 액센트 하나하나에

뜻이 틀려지는 영어라는 언어랑 친숙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이 듣고, 말하고, 표현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린 유아나, 어린이한테 학습적으로 다가가는건 실패 하기쉽고, 공부라는 커다란 부담감으로

기억에 남는다면...참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다양한 액티와 몸소 체험하는

영어로 가르치라고 조언해 주는 거겠죠.

특히나  표현하는 영어는 아이들에게 더 오래오래 즐겁게 기억에 남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아마 어린아이들이 더 영어에 쉽게 빠져드는가 봅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감정표현에 솔직하고, 또 타고난 리듬감을 잘 활용할줄 아니까요.

저랑 아이들이 들어본 CD 노래의 첫느낌은 굉장히 친숙하고, 쉽게 부를수 있다는 겁니다.

어디선간 많이 들어본 리듬이...아마 어릴때 자주 들었던 동요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폴카의 느낌으로 듣는 노래와 다양한 효과음 그리고 캐릭터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마치 귀로 듣는 한편의 영어 연극같았답니다.

 

 

DRAMA BOOK 탐색하기

 



 

귀여운 7명의 캐릭터가 나온답니다~~

 

                  등장인물                                        단점                                      장점   

 



Stinky Dino

  Mean and fart a lot

Making Funny and Understad about different

Ms. Flamingo 

None

Very Friendly 

Little Squirrel 

Too Small

Climb so well 

Little Turtle 

Too Slow

Shell 's like a rock 

Little Rabbit 

Too long ears 

So Fast 

Little Hippo 

Too fat 

So Strong 

Scary Dino 

None 

Friendly 

 

등장인물 소개 하기

 





 

7명의 등장 인물을 소개해 보겠어요^^

 





 

어느 캐릭터가 젤 좋은지 물어보았더니 Ms. Flamingo라고 하내요^^

깃털이 젤 예쁘다고 ㅎㅎ  아마 아이들한테는 예쁜 캐릭터가 젤 좋은가 봅니다.

 








본문에선 다양한 영어표현을 배울수 있답니다~


또한 단어의 뜻을 모르더라도 생생한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이해할수 있어서 좋내요.

본문에선 쓰여지는 대화체의 영어를 접하고 있노라면, 

우리가 실생활에서 직접쓰여지는 생생하고 자연스런운 생활영어를 배울수 있답니다.

아이들과함께 쓰고 말하다 보면 어느새 저절로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요.

 

그럼 책을 읽어보아야 겠내요.

지난번 읽었을때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


 






점심을 먹으면서 내는 소리가 너무나 흥이 겹답니다~~^^

Lunch, munch,crunch,chew

It's lunch time.

 





 





 





 

이젠 혼자서도 잘 읽고 노래까지 한답니다~^^

흥겹고 쉬운 멜로디의 노래가 귀에 쏙쏙 들어오나봐요^^



우리아이들도 친구들과의 어울림을 통해서 서로 모습과 성격은 다르지만

모두다 같이 친구가 될수 있음을 배울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린아이이기에 인성이 바른 아이로 그리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수 있는 용감한 아이로 자라주길 엄마는 바란답니다.

 

더불어 영어도 잘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Everyone is different.

Let's all be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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