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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익
반병현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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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하루 만에 다 읽었네요.
저도 코딩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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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데이터 수집의 기술
타쿠로 사사키 지음, 김경록 옮김 / 한빛미디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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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초 수준의 내용이네요.
풍부한 예제나 상세한 설명을 바란다면 이 책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맛보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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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로또 바이블 - 로또 분석 완전 정복을 위한 최상의 지침서
crying bird / 부크크(bookk)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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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밝혔듯이 이 책의 편집은 좋지 않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지 않다보니 조판이 시원찮아서 읽기에 편하지 않고, 문장도 매끄럽지 못해서 뭘 지칭하는지 고민해야 할 지점들이 상당히 많다.
내용면에서는 자신의 분석 기법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매우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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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 능력이다 -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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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능력이란 종이 한 장 차이다. 중요한 것은 사회성이다. 그 사회성의 첫 관문인 잡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총론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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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생강이 전부다 - 고민하지 말고 고생하지 말고 다이어트, 동안 피부, 건강을 모두 선물하는
이시하라 유미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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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차를 맛본 어느날. 
매실이 열리는 나무는 내게 더 이상 매실나무가 아니라 매화나무가 되었다. 
매화라는 하나의 소재로 책을 한 권 쓰고 싶었다.  그러나 재주가 메주라.
그렇게 10년이 흘렀다. 
그 사이에 결혼도 하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들도 하나 생겼다. 
출산 후에 다시 일을 나가면서 내 몸뚱이가 짐처럼 느껴졌다. 
어느 겨울날 탕비실에서 생강차가 눈에 띄었다. 
타서 마셔보니 예전의 그 맛이 아니었다. 
입에 착 붙는 것이 내 몸에 꼭 맞는 보약 같았다. 
당장 한 병 사다가 집에도 가져다 놓았다. 
남편은 설탕에 절인 생강 말고 진짜 생강을 사서 다려마시자고 해서 생강도 샀다. 
꾸준히 마시니 손발도 따뜻해지고 피곤함도 덜 했다. 
그러던 중 '여자는 생강이 전부다'는 책이 나왔다. 
'어머, 이건 꼭 봐야 해.'
Must Have Item~!!!

책 내용은 겉장에 한 줄로 요약되어 있다. 
날씬해지고 싶다면, 동안피부를 원한다면, 건강해지고 싶다면 병원이 아닌 마트가 답이다. 

생강만 꾸준히 먹어줘도 만병의 근원인 냉증을 물리칠 수 있으니 말이다. 
아직 생강을 먹어보지 못한 분, 생강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분, 
뭐 좋은 거 없을까 찾아헤매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라.

89세부터 달리기를 시작해서 마라톤을 7번 완주했다는 파우자 싱 할아버지도 
건강의 비결로 생강을 꼽았다. 
난 달리기라면 10년도 훨씬 전에 목에 걸어 본 10 km 단축 마라톤 완주 메달 밖에 없는데
생강 꾸준히 먹고 20 km 에도 도전해봐야겠다. 

이제 나에게 생강은 고추, 마늘, 파에게도 밀리는 후순위 양념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마라톤에 나와 함께 할 동반자, 평생을 두고 먹을 보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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