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도 드십시오."
"아, 응…………! 고마워."
단테가 간절히 바라봐 라파엘은 결국 피자를 입 안에 넣었다. 장담컨대, 황실 셰프가 만든 피자도 지금 이 피자보다 맛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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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도와줄까요. 보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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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한 가지 방법이 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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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반쯤만 들었다. 끔뻑이는 두 쌍의 눈이 서로를 마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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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스워즈 선배님."
등 뒤에서 그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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