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아주 좋았습니다. 시 한 편 한 편에 감동했습니다. 정확히 표현할 수는 없지만, 어쩐지 기운이 나는 시였습니다.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포기하지 말고 씩씩하게 살아야겠다, 노력해서 제대로 된 인간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건 이 시집을 준 하야카와 유키나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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