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 표형, 이 아우는 오랜 세월 시도 때도 없이 표형을 생각하고 있었어. 내가 표형을 위해 정성껏 만든 석상을 봐. 언제든지 아니나 다를까, 척용은 금세 불쾌한 얼굴을 하며 차갑게 말했다."고마운 줄 알아야지. 그나마 내가 옛날 체면을 생각해서 만들어 준 거라고. 지금 누가 널 모시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