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성했다고 말하기는 이르지. 대답해 봐. 안락왕이 어떻게 죽었는데!˝
아까는 화성이 용에게 묻더니 오히려 지금은 척용이 사련에게 묻고 있었다. 문득 낭천추는 다시 이 질문에 마음이 쓰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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